MPK, 최병민 대표이사로 변경

  • 등록 2017-03-31 오후 4:15:31

    수정 2017-03-31 오후 4:15:31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MPK(065150)는 정순민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대표이사직을 사임함에 따라 최병민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한다고 31일 공시했다. 또 그룹 CI통합으로 인해 엠피케이그룹에서 엠피그룹으로 상호가 변경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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