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채상우 기자] ‘공각기동대’로 유명한 일본 애니메이션계의 거장 오시이 마모루 감독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획전이 열린다.
이외에 ‘일본의 현재와 미래’ 섹션에서는 포스트 미야자키로 불리는 유아사 마사아키 감독의 신작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새벽을 알리는 루의 노래’ 등 2편과 오오토모 가츠히로, 모리타 슈헤이, 안도 히로아키 등 현재 일본 애니메이션계를 이끌어가는 감독들의 단편을 모은 ‘쇼트피스’가 상영된다.
|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