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재양성 74명…관리 지침 만든다

  • 등록 2020-04-09 오후 3:04:49

    수정 2020-04-09 오후 3:04:49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9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재양성 사례에 대한 관리 지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이날 0시 가준 국내 재확진 사례는 74명이다.

정은경 본부장은 “증상이 없는 경우에 출근을 한다거나 다시 지자체에 정기 추적검사 등을 통해서 확인된 그런 증상이 없는 무증상 사례에서 확진된 사례들도 있다”며 “아직 중증으로 간 사례가 보고되고 있지는 않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도 역학 임상적인 사례를 조사해서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설명하겠다”고 말했다.

정은경 본부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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