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별하건설이 한국언론인협회와 서비스마케팅학회에서 주최한 제9회 코리아 톱 어워드(Korea Top Awards)에서 고객감동브랜드상을 수상했다.
‘별처럼 높이 빛나는 집’이 슬로건인 별하건설은 전원주택, 고급주택, 단독주택을 설계, 시공, 준공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공 전문회사다.
건축 전문 매니저를 통해 고객이 무료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계약이 체결되면 건축 설계 전문 매니저를 통해 총 공사비용, 추가 변동금액, 시공 설계도, 인테리어 소품 등을 정하고 현장소장을 배정해 착공에 들어간다.
특히 입주 후 해피콜 서비스 진행, 공정별 하자 이행각서 제공, 철저한 A/S관리 등 완공 후 입주 및 사후관리를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 사진=별하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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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식 별하건설 대표는 건설업계 25년의 현장출신 CEO로, 현장관리를 직접 실행하고 그동안 관행이었던 도급소장제 폐지와 본사 직영시스템을 도입해 건축 품질의 향상과 건축주의 금전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한다.
또 공정별 현장을 투명하게 공개해 고객으로부터 높은 신뢰 관계를 형성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맞춤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오 대표는 “사랑하는 가족이 머무는 집을 짓는다는 마음으로 고객과의 인연을 소중하게 여기며 우연으로 시작된 인연이 행복과 감동으로 매듭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모든 건축주에 감동을 주는 집을 짓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