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안코스메틱, 대표이사 정창래씨로 …상호명은 ‘디와이디 대양’

  • 등록 2021-09-30 오후 5:40:14

    수정 2021-09-30 오후 5:40:14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자안코스메틱(219550)은 대표이사가 안시찬씨에서 정창래씨로 변경된다고 30일 공시했다. 상호명 역시 자안코스메틱에서 ‘디와이디 대양’으로 변경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우승의 짜릿함
  • 돌발 상황
  • 2억 괴물
  • '미녀 골퍼' 이세희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