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플랫폼 다방을 운영하는 스테이션3(대표 한유순, 유형석)가 직접 중개업에 진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스테이션3는 14일 통화에 앞서 직접 중개업에 진출하지 않는다는 내용이 담긴 입장문도 협회 측에 전달했다. 입장문을 통해 다방은 중개업에 진출하겠다고 밝힌 적이 없으며, 하반기 발표 예정인 전자계약서비스 ’다방싸인‘은 중개인의 안전과 편의를 제공하는 비대면 IT 지원 서비스일 뿐, 중개업 진출과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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