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한국콘첸츠진흥원이 27일 서울 중구 한국콘텐츠진흥원 CKL기업지원센터에서 스타트업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 ‘왠지미덥’ 행사를 진행했다.
11월 ‘왠지미덥’ 행사에서는 콘텐츠 금융지원 제도 및 문화 콘텐츠 투자정보를 주제로 열렸으며 스타트업 투자 데이터베이스 업체인 더브이씨(THE VC)의 변재극 대표가 스타트업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스타트업 투자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를 설명했다. 문체부 한국콘텐츠진흥원 CKL기업지원센터 운영사무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