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셀, CB 전환가액 5080원으로 하향 조정

  • 등록 2021-07-14 오후 4:08:36

    수정 2021-07-14 오후 4:08:36

[이데일리 김연지 기자] 러셀(217500)은 100억원 규모의 2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 전환가액을 기존 6060원에서 5080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시가 하락에 따른 것이다. 이로써 CB 물량이 100% 주식으로 전환될 경우 발행될 주식수는 기존 165만165주에서 196만8503주로 늘어난다. 이는 발행주식총수의 6.2%에 해당하는 규모다. 청구가능기간은 2022년 4월 14일부터 2026년 3월 14일까지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돌발 상황
  • 이조의 만남
  • 2억 괴물
  • 아빠 최고!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