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코비 ‘비 플라스티 비톡신 앰플’, 롯데홈쇼핑 연속 완판 행진

  • 등록 2021-02-17 오후 3:15:49

    수정 2021-02-17 오후 3:15:49

[이데일리 장구슬 기자] ㈜인스코비의 바이오슈티컬 브랜드 비 플라스티(BEE PLASTY)의 ‘비톡신 앰플’이 17일 오전 1시 롯데홈쇼핑에서 전체 매진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월24일 전체매진에 이어 연속 기록이다.

(사진=비 플라스티 제공)
이번 방송은 한 시대를 휩쓸었던 미의 여신으로 불리는 배우 유지인이 특별 게스트로 초청돼 눈길을 끌었다.

방송 중에는 유지인이 아직도 변함없이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있는 피부 관리 비법을 소개했으며, 해외 유명 배우들이 사용해 유명해진 벌독 화장품으로 피부를 가꿔온 것도 유지 비결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비 플라스티는 ‘바이오 비베놈(Bee Venom)’ 화장품으로, 고순도 벌독과 안티에이징에 탁월한 성분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했다. 벌독 테라피에서 고안한 방식으로 낮은 단계부터 강한 단계까지 서서히 피부에 적응시켜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성분 함유량에 따라 10부터 40까지 4단계로 구성됐다.

또한 세계적인 벌독 전문 기업 아피메즈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벌독 펩타이드를 주원료로 사용했다는 점에서 타 제품과의 차별성이 돋보인다.

벌독 펩타이드는 약 40여 가지의 활성 성분으로 구성돼 노화된 피부의 주름을 개선하고 모공 개선, 미백 등에 탁월한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 플라스티 비톡신 앰플은 부드럽게 발리는 텍스처로 피부에 닿는 즉시 빠르게 흡수되어 끈적이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피부 속 수분 개선, 탄력, 광채 개선 등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안면 리프팅 등 안티에이징에도 탁월하다. 앞서 임상실험을 통해 이마와 미간, 눈 밑, 깊은 눈가, 팔자 등 6대 주름에 대한 개선 효과가 있음이 확인됐다.

인스코비 헬스&뷰티사업팀 관계자는 “연속 전체매진이라는 쾌거를 달성한 것은 제품을 신뢰하고 인정해 주시는 고객들 덕분”이라면서 “앞으로도 더욱 완벽한 기능성 제품을 개발해, 안티에이징 브랜드의 최강자로 우뚝 서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꼼짝 마
  • 우승의 짜릿함
  • 돌발 상황
  • 2억 괴물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