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벌써 물놀이 계절이 성큼"

  • 등록 2016-04-19 오후 5:07:55

    수정 2016-04-19 오후 5:07:55

[이데일리 임현영 기자] 이마트(139480)의 창고형 할인매장인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19일부터 물놀이 용품 판매를 시작했다. 대표 상품으로 샤크 그늘막 튜브 2만9800원, 어린이 스노쿨링세트 8980원, 몬스터 스폰지 물총 1만980원, 야외 혹은 실내에서 버블 스파를 즐길 수 있는 인텍스 자쿠지는 69만8000원 등이다.



▶ 관련기사 ◀
☞[데스크 칼럼]전기차와 역천자(逆天者) 필망론
☞이마트, 자체 라벨 LED전구 8종 출시
☞[포토]이마트, 교통사고 예방위한 '옐로카펫'설치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돌발 상황
  • 2억 괴물
  • 아빠 최고!
  • 이엘 '파격 시스루 패션'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