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딥노이드·큐라클 코스닥 상장 승인

  • 등록 2021-06-10 오후 6:29:25

    수정 2021-06-10 오후 6:29:25

[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0일 코스닥 상장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딥노이드와 큐라클의 상장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딥노이드는 소프트웨어 개발업체로 의료 인공지능플랫폼 등을 공급한다. 지난해 매출액 10억4000만원, 영업손실 50억900만원, 순손실 136억원을 기록했다. 공모예정금액은 105억~140억원으로 주당예정 발행가는 3만5000원~4만6700원이다. 상장주관사는 KB증권이다.

큐라클은 자연과학·공학 연구개발업체다. 지난해 영업손실 78억5300만원, 순손실 286억1000만원을 기록했다. 공모예정금액은 427억~533억원으로 주당예정 발행가는 2만~2만5000원이다. 상장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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