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국 관광의 '품격'을 더하다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5일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서울 호텔에서 ‘프리미엄 관광상품개발 추진협의체’ 발족식을 가졌다. 발족식에는 국내 독창적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문화계, 미식업계, 의료웰니스업계, 여행업계 대표 등이 참가했다. 이 자리에서는 타국과 차별화되고 국제 경쟁력을 갖춘 한국 고유의 관광콘텐츠를 발굴하고 상품화하여 방한 관광시장의 수준을 업그레이드할 다양한 해법과 협력 사업들이 논의했다. 정창수 한국관광공사 사장(맨 앞줄 가운데)과 이번 발족식에 참가한 업계 대표들이 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최지아 온고푸드 대표, 김자인 김시영 흑자 작가, 김동교 백련막걸리 대표, 하용부 밀양연극촌 촌장, 조귀분 음식디미방 종부, 정창수 한국관광공사 사장, 김해숙 국립극악원장, 고학찬 예술의 전당 사장, 이효재 보자기 한복 디자이너, 김연선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총지배인, 김현식 호텔롯데 영업본부장,(뒷줄 왼쪽부터) 신임철 파라다이스시티호텔 상무, 서현정 (주)투어메디치 대표, 현계답 WE호텔 총지배인, 루보쉬 바타 포시즌스 호텔 총지배인, 남상무 씨마크 호텔 총지배인, 이종림 KGC 인삼공사 상무, 최정호 설화수 팀장, 조달 경원재 앰배서더 총지배인, 배인호 트래볼루션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