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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담원은 한국기독교연합회관 건물 11층에서 근무했다.
또한 확진자가 나온 11층(74명)과 5층(40명)에서 일하는 직원 모두가 검사를 받고 있다. 검사는 이날 오후부터 시작돼 내일(3일) 오전중이면 모두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AXA손보는 서울시 운영 지침에 따라 콜센터의 직원들 간 거리를 1m로 하고, 90㎝ 높이의 칸막이 설치, 마주 본 채 식사 금지, 마스크 착용 등을 실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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