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O2O 더맘마 , 7월 매출액 21억 달성.연말까지 200억 목표.

‘맘마먹자’를 통한 마트 주문 및 신선식품 매출 확대
  • 등록 2019-07-31 오후 5:23:45

    수정 2019-07-31 오후 8:32:23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동네 마트 O2O 플랫폼 ‘맘마먹자’를 서비스하고 있는 주식회사 더맘마 (대표 김민수)는 ‘맘마먹자’ 앱을 통한 신선식품 유통을 포함한 7월 매출 21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6월달 12억 매출 달성에 이어 2배 가까이 매출이 급성장했다. 21억 매출 달성은 6월부터 본격적인 신선식품 온라인 유통 플랫폼을 시작한지 단 2개월만에 이루어진 성과여서 농축수산 유통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주식회사 더맘마의 방태진 본부장은 “농축수산물의 단계적인 유통망을 플랫폼화하여 보다 저렴하면서도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또 “가맹마트에 체계화된 마트 O2O 플랫폼 매출을 더욱 확대시키겠다“라고 밝혔다.

▲더맘마식자재유통 양주점
▲구리 청과시장 맘마농장
더맘마는 전국 엘마트 , 동북쇼핑 등 전국 410개 가맹마트 ‘맘마먹자’ 플랫폼을 통해 10월까지 매출 100억원 달성 및 연말까지 200억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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