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NH농협금융, 자매마을 삼계탕 나눔

  • 등록 2021-08-09 오후 8:03:56

    수정 2021-08-09 오후 8:03:56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손병환(왼쪽 다섯번째)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9일 강원도 홍천 왕대추마을을 방문해 지역주민을 위한 삼계탕 나눔을 하고 있다.

이날 농협금융은 말복을 맞아 농촌 마을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며, 삼계탕 200인분과 수박 등 우리 농축산물을 전달했다.

손병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은 “코로나19와 더운 날씨에 힘들어하실 어르신들을 위해 자매마을을 찾았다”며, “앞으로도 농협금융은 농업인이 더위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슬기롭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NH농협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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