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셀트리온 “코로나 항체치료제, 중대한 이상반응 없어”

사망 등 이상반응으로 연구중단 사례 없어
안전성 평가의 특이사항도 안 나타나
  • 등록 2021-01-13 오후 6:03:10

    수정 2021-01-13 오후 6:03:10

[이데일리 왕해나 기자] 셀트리온(068270)은 코로나19 ‘렉키로나주(성분명 레그단비맙·코드명 CT-P59)’의 임상 2상 결과 임상시험용 의약품 투약 후 발생한 중대한 이상반응, 사망 및 투약 후 발생한 이상반응으로 인한 연구 중단된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13일 공시했다. 셀트리온은 또 전반적으로 CT-P59 치료군에서 안전성 평가의 특이사항이 나타나지 않아 안전성을 증명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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