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화토건, 전남 영암군과 80억원 규모 하수관로 정비공사 계약

  • 등록 2021-07-14 오후 6:16:35

    수정 2021-07-14 오후 6:16:35

[이데일리 김연지 기자] 남화토건(091590)은 전남 영암군과 ‘영암 월암지구 하수관로 정비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80억579만원으로, 이는 2020년 K-IFRS연결기준 매출액 대비 10.62%다. 계약기간은 오는 23일부터 2023년 7월 12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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