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5060 은퇴자, 호주머니 얇아진다

  • 등록 2018-07-30 오후 11:01:15

    수정 2018-07-30 오후 11:01:15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다음은 31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5060 은퇴자, 호주머니 얇아진다

-공공기관 여성기업 우대점수 반토막 “여성위한 정부라더니 더 야박하기만”

-조세 지출 늘려 저소득층 지원..10년만에 세수 준다

-국민연금, ‘제한적 경영 개입’ 길 열

△줌인&

-“잘못 확실히 책임져야” 獨본사 끈질긴 설득 BMW ‘대대적 리콜’ 이끌어낸 김효준 회장

-폭염탓 ‘누진제 폭탄’ 우려 커져..정부 “여름철 전기료 한시 인하 검토”

-2022학년도 대입 개편안 내달 3일 윤곽

△지갑 얇아지는 5060 중산층

-현역 땐 ‘유리지갑’ 퇴직하니 정부 ‘뒷주머니’..은퇴자는 서럽다

-종부세율 최고 2.8%..2주택자도 세부담 51% 껑충

△文정부 2년차 세법개정안

-“경제 활력 불어넣겠다”..정부, 경기둔화 ‘경고음’에 증세 속도조절

-농협 준회원 예탁금 비과세 폐지..카톡선물엔 인지세

-“종부세 인상 원칙 실종 거래세는 왜 손 안대나

-文, 작년 증세→올해 감세..MB 2년차 선택과 정반대

△저축은행 ‘서민금융기관’ 거듭나나

-체력 기른 저축銀 제 역할 되찾아..서민 위한 중금리 대출 확대 나서

-”고금리 대출로 손쉽게 이자 장사 여전“..금감원의 경고

-고금리 장사 프레임 벗고 싶지만 규제 촘촘..저축銀의 한숨

△편견에 우는 여성기업인

-제품엔 성별 없는데..여성 CEO라고 사업제휴·대출 손사래 쳐요

-숙박.음식점 편중..셋 중 한 곳, 3년 내 문닫아

△정치

-김진표, 친문 표심 잡고 이해찬 견제..당 논란 부추겨 ‘역풍’ 우려도

-여름휴가의 정치학..文 ‘명견만리’, MB ‘넛지’ 읽어

-‘당적.전과 손란’ 김대준 한국당 비대위원 사의

△경제.금융

-”반도체 1위 지키자“..백운규.김상조, 삼성.SK 지원사격

-‘유동성 우려’ 아시아나, 구조조정 기업에 이름 올리나

-동서발전, 신재생에너지 늘리고 지역경제 살리고

△산업&기업

-4년 만에 금강산 가는 현정은 회장..대북사업 속도 낸다

-‘휴가 전 임금협상 타결’ 이젠 옛말 찜찜한 여름휴가 떠나는 조선업계

-체질개선한 삼성 SDI 1년새 영업익 28배↑

-포항 이어 광양제철소 방문..‘최정우 색깔 내기’

-국토부, 진에어 면허 취소 관련 비공개 청문회

△산업

-SKT, IPTV사업 흔들..콘텐츠 투자 강화한다

-‘VVIP의 그 폰’..‘프리미엄 LG’ 명성 노려

-토종 통신기술 ‘와이브로’ 12년 만에 역사 속으로

△소비자생활

-수입맥주 ‘4캔 1만원’에 계속 판다..물먹은 토종맥주

-면세점 고성장..신세계 百, 2분기 성적 ‘최우수’ 기대감

△건강

-더위 먹었나..가슴 두근, 어지러울 땐 ‘천의 얼굴’ 부정맥 체크하세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방심하다간 골다공증.고혈압 걸리기 십상

-폭염이 무서운 만성전립선염 환자

△성공異야기

-무제한 자율휴가, 정년 100세 보장..‘직원 행복경영’ 하니 사업 추진력 뿜뿜

-기업가 나쁜 이미지 깨려 中企 CEO 교육지원 했죠

△증권&마켓

-‘지금은 실적 개선株 찾을 때’..10명중 8명 ”삼성전기 주목하라

-석달 평균 수익률 12%..안정성 기준 ‘샤프지수’ 높은 펀드는

△증권

-“기준 모호..대기업 저격” “경영권 침탈 우려 기우”

-주주환원정책 기대감 쑥..돈 몰리는 배당주펀드

-한투.삼성화재, 英옥토퍼스 태양광사업에 1600억 투자

△문화&스포츠

-내면의 나를 끄집어내 섬세한 몸짓으로 녹이는 안무 매력에 푹 빠졌죠

-더 세진 후속편으로 ‘쌍천만’ 정조준

-태안 앞바다서 침몰한 고려 보물선, 인골의 주인공은..

△스포츠

-보기 후 버디로 분위기 바꾸는 임성재 ‘위기 관리형’ 연속 버디로 추격자에 찬물 끼얹는 존슨 ‘기선 제압형’ 보기없는 무결점 플레이의 달인 우즈 ‘안정 추구형

-세계 1위 벽 넘지 못했지만..안병훈.김민휘 ’졌잘싸‘

-부상.부진..AG야구 대표팀 소집 전부터 비상

-진종오 “마지막 AG..개인전 金 딸 것”

△사람&나눔

-“어린이집 현장 목소리 반영한 세심한 정책 필요”

-’한낮 불볕더위 은행에서 피하세요‘

-“사회 만연한 부패 담아..소설은 허주지만 내용은 진실”

-단식중단 설조스님 “조계종 개혁 계속 외쳐달라”

-“시민과 경찰 거리 좁히겠다”..민갑룡 경찰청장, 소통강화 강조

△부동산

-석달새 땅값 76% 뛴 파주 민통선..“7월 들어 찾는 사람 확 줄어”

-’청년우대형‘ 청약 저축 가입 만29→34세까지 확대

-재건축 ’최대어‘ 반포주공 1단지, 시공사 놓고 ’시끌‘

△사회

-수수료 무서워..대학 등록금 ‘카드결제’ 안돼요

-전체 면적 70% 이상 재개발 대상 모든 주민에게 이익 가도록 최선

-도심 피서지 한강은 지금 ’쓰레기와 전쟁‘

-“기무사, 대통령 통화도 감청 軍면회간 시민들까지 사찰”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돌발 상황
  • 이조의 만남
  • 2억 괴물
  • 아빠 최고!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