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림, 353억원 규모 파생상품부채 평가손실 발생

  • 등록 2021-08-17 오후 6:59:08

    수정 2021-08-17 오후 6:59:08

[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광림(014200)은 파생상품부채(전환사채) 평가손실이 발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손실누계잔액은 353억3481만원으로 지난해 자기자본 대비 43.26%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주가 상승 등으로 인해 당사가 발행한 전환사채의 전환가격과 주가 간 차이가 발생함에 따라 회계적으로 인식한 파생상품 평가손실”이라며 “현금 유출이 없는 회계상의 평가손실”이라고 설명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돌발 상황
  • 이조의 만남
  • 2억 괴물
  • 아빠 최고!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