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결여' 한자리수대 시청률로 아쉬운 종영

  • 등록 2010-03-12 오전 7:35:46

    수정 2010-03-12 오전 8:15:11

▲ MBC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

[이데일리 SPN 장서윤 기자] MBC 수목 미니시리즈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가 한자리수대 시청률로 종영했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1일 방송된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 최종회는 5.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30대 미혼 여성들의 일과 사랑,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은 전작인 '결혼하고 싶은 여자'의 김인영 작가가 집필, 박진희 엄지원 왕빛나 등이 캐스팅돼 화제를 모았으나 다소 현실성이 떨어지는 설정 등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는 데는 부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1월20일 5.5%로 출발한 이 작품은 평균시청률 5.8%, 최고시청률 6.4%로 줄곧 한자리수대 시청률을 보였다.

한편, 이날 동시간대 방송한 KBS 2TV '추노'는 31.2% SBS '산부인과'는 11.3%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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