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두' 김선아, 이장우에 프러포즈하며 '해피엔딩'

  • 등록 2012-07-20 오전 12:23:52

    수정 2012-07-20 오전 12:23:52

19일 종방 MBC ‘아이두 아이두’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김선아가 이장우에 프러포즈했다.

MBC 수목 미니시리즈 ‘아이두 아이두’가 19일 해피엔딩으로 끝났다.

이날 방송에서 지안(김선아 분)은 태강(이장우 분)과 관계를 회사에 공개한 후 그만두려 했다. 하지만 지안은 나리(임수향 분)의 갑작스런 사장직 거부로 대신해 사장을 맡게 됐다.

5개월 후 지안은 만삭의 임산부. 지안은 자신이 진행해오던 프로젝트를 끝으로 사장 자리에서 물러난다. 그녀는 태강을 찾아가 자신을 고용해줄 것을 요청하고 둘은 키스하며 오랜만에 달콤한 순간을 맞는다. 그때 마침 지안의 양수가 터졌다. 병원에 실려간 지안은 태강에게 “너한테 죽을 때까지 복수할 거다. 나한테 평생 잘해라. 내 옆에서 밥하고 청소하고 빨래하고 나와 발목(태명)이한테 평생 노예 해”라며 소리친다. 태강은 “그거 프러포즈한 거냐”며 얼떨떨해 하면서도 “황지안 사랑해”라며 기쁘게 프러포즈를 받아들인다. 지안은 제왕절개 분만으로 발목이를 출산하고 잠이 든다. 이후는 지안의 꿈 속 장면. 지안은 꿈에서 미래의 발목이를 만나고 지안·태강·발목 세 사람은 나란히 손을 잡고 한 길을 걸어간다.

‘아이두 아이두’는 하룻밤 실수로 임신을 하게 된 여 주인공이 일과 결혼 사이에서 고민하는 이야기로 사회 생활을 하는 여성들의 현실적인 문제를 그려내 관심을 얻었다. 동시간대 방송되는 KBS2 ‘각시탈’·SBS ‘유령’과 경쟁에서는 밀리는 아쉬움을 남겼다.

‘아이두 아이두’ 후속으로는 이준기·신민아 주연의 ‘아랑사또전’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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