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윤아, 패션쇼 조명에도 빛나는 미모

  • 등록 2019-02-17 오전 12:00:26

    수정 2019-02-17 오전 12:00:26

[이데일리 박한나 기자] 소녀시대의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윤아가 뉴욕에서 글로벌 디자이너 브랜드 ‘마이클 코어스’의 2019 가을 패션쇼에 나타났다.

지난 13일(뉴욕 현지시각) 뉴욕 월스트리트의 씨프리아니(Cipriani)에서 열린 ‘마이클 코어스’ 패션쇼에서 윤아는 마이클 코어스 한국 첫 앰버서더로 참석했다.

70년대 디스코장을 재현하는 등 ‘드리밍(Dreaming)’을 테마로 펼쳐진 이번 패션쇼는 유리 샹들리에와 디스코 볼, 헤링본 무늬의 나무 계단, 그리고 벨벳 커튼이 더해져 화려한 무대가 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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