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태국 홍수피해에 구명보트 기부…2PM호·닉쿤호 떴다!

  • 등록 2011-10-27 오전 7:34:57

    수정 2011-10-27 오전 7:38:46

▲ 태국 홍수피해 현장에서 사용 중인 2PM이 기부한 구명보트.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태국 홍수 피해를 돕기 위해 ‘2PM호’와 ‘닉쿤호’가 떴다.

태국인 멤버 닉쿤이 소속된 그룹 2PM이 홍수 피해를 입고 있는 태국에 2척의 구명보트를 보냈다.

26일 소속사 JYP에 따르면 2PM 멤버들은 이달 중순 광고 촬영차 태국의 수도 방콕에 갔다가 닉쿤 가족들을 만나 닉쿤 어머니가 홍수 피해를 돕기 위해 구명보트를 기부했다는 말을 듣고 동참하기로 했다.

5000달러에 구명보트 2척을 살 수 있다는 얘기에 멤버들이 돈을 모아 기부를 했다. 1척은 닉쿤의 이름으로, 다른 한 척은 ‘2PM♥콘 타이(KON THAI:태국인)’라는 명칭으로 기증했다.

태국은 현재 50년 만의 최악의 홍수를 겪고 있다. 태국 최대 국내선 공항인 돈므앙 공항이 활주로가 물에 잠기면서 다음달 1일까지 폐쇄조치가 됐으며 방콕 동, 북부지역에서는 88개 지점이 침수된 상태다.

이 같은 상황에서 2PM과 닉쿤이 기증한 구명보트는 구호활동에 활발하게 쓰이고 있다. 2PM의 한 팬 페이스북에는 이 구명보트로 봉사활동을 하는 사진들이 올라와 있다.

2PM은 최근 대한적십자사에 태국 홍수 피해 복구를 위해 써달라며 1억3000만원을 기부했는데 구명정 기부는 이에 앞서 이뤄졌다. 주위 사람들에게 알리지 않고 진행된 기증이어서 소속사 관계자들도 뒤늦게 사실을 알게 됐다.

2PM은 현재 일본에서 앨범 프로모션 및 콘서트 준비를 하고 있다.

▲ 2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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