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가의 서' 이승기, 수지 목숨 구하고 '애절한 눈물'

  • 등록 2013-06-25 오전 7:20:19

    수정 2013-06-25 오전 7:20:19

MBC ‘구가의 서’(사진=화면캡처)
[이데일리 스타in 박미경 객원기자] 이승기가 수지의 목숨을 구해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월화 미니시리즈 ‘구가의 서’(극본 강은경, 연출 신우철) 23회에서는 조관웅(이성재 분)에게 납치 된 여울(수지 분)을 구해내는 강치(이승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관웅은 강치를 이용해 이순신(유동근 분)을 없애기 위해 여울을 납치했다. 그리고 “이순신(유동근 분)을 죽이고 와라. 그렇다면 담여울을 살려주겠지만 그렇지 못하면 대신 죽게 될 거다”라고 협박했다.

이에 강치는 곤(성준 분), 박태서(유연석 분)와 함께 여울을 구하기 위해 나섰고 마봉출(조재윤 분)의 도움으로 여울이 백년객관의 근처에 있는 궁본 상단의 창고에 있음을 알아냈다.

이 때 여울은 의자에 묶인 채로 시간이 지나면 쇳덩어리가 떨어지는 장치 밑에 놓여 목숨을 위협받고 있었다.

다행히도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강치는 여울을 구해냈다. 하지만 여울은 “나쁜 놈아”라며 원망의 눈물을 흘렸다. 강치는 “미안하다. 다시는 안그러겠다”며 미안함에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서는 조관웅의 수하 서부관(윤주만 분)이 누군가를 향해 총을 쏘는 모습이 그려져 긴장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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