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한시' 흥행 속도에 가속 붙었다..관객동원력 큰폭↑

  • 등록 2013-12-02 오전 7:27:05

    수정 2013-12-02 오전 8:50:52

영화 ‘열한시’.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영화 ‘열한시’의 흥행 속도에 가속이 붙었다.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열한시’는 지난달 28일 개봉돼 지난 주말인 1일까지 44만명이 넘는 관객을 모았다.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해 주말까지 그 기세를 놓지 않았다.

첫날 6만4967명을 모은 뒤, 9만, 15만, 12만으로 꾸준한 관객 몰이 중인 ‘열한시’는 주말 사이 큰 폭으로 관객 동원력을 끌어 올리며 흥행 성공에 청신호를 켰다. 영화 ‘결혼전야’, ‘창수’ 등 한국 작품들의 관객 몰이까지 힘을 더하며 시너지를 내는 모양새다.

‘열한시’는 배우 정재영과 최다니엘, 김옥빈 등이 주연한 타임 스릴러 영화다. 국내 최초 소재로 한 타임머신과 시간 이동이라는 SF장르 적인 면모를 안고 있으면서도 스릴러에 방점을 찍고 있는 촘촘한 스토리로 호평 받고 있다. 영화 ‘광식이 동생 광태’, ‘시라노 연애조작단’ 등을 연출한 김현석 감독의 새로운 시도와 함께 배우들의 연기 변신 면모가 부각돼 색다른 관전포인트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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