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규, 2년 만에 '해피 시스터즈'로 안방 복귀

  • 등록 2017-12-13 오전 6:00:00

    수정 2017-12-13 오전 7:18:18

오대규(사진=씨에이치이엔티)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배우 오대규가 오랜만에 드라마에 복귀했다.

오대규는 지난 4일 첫 방송한 SBS 아침드라마 ‘해피 시스터즈’(극본 한영미, 연출 고흥식)에서 잘나가는 성형외과 의사이자 연예인보다 더 유명한 화려한 돌싱인 최재웅 역으로 출연 중이다. 극중 최재웅은 세상에서 가장 불합리한 제도는 결혼이라며 인생은 능력껏 즐기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캐릭터다. 하지만 결국 한 여자에게 끌리는 자신을 발견하면서 에피소드를 엮어갈 예정이다.

오대규의 드라마 출연은 지난 2015년 MBC ‘여자를 울려’ 이후 2년여 만이다. 지난 2004년 SBS ‘작은 아씨들’에 이어 ‘조강지처클럽’, KBS2 ‘수상한 삼형제’ 등으로 인기를 누렸지만 갑작스럽게 활동을 중단했다. 오대규의 측근은 “그 동안 휴학과 복학을 반복해오다 지난해 8월 만 7년 만에 언론학 박사학위를 취득하면서 나름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제 다시 연기자로 대중 앞세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해피 시스터즈’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여자, 누군가에겐 아내가 되고 엄마가 되고 며느리가 되고 딸이 되는 그녀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 속 해피바이러스를 담을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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