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대성,"'패떴' 패밀리 정말 고마워요"(인터뷰 ⑤)

  • 등록 2008-11-17 오전 8:00:00

    수정 2008-11-17 오전 8:12:37

▲ 빅뱅 멤버 대성


[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유)재석이 형이나 (이)효리 누나 패밀리 식구들을 만난 건 행운이에요.”

빅뱅의 대성이 SBS ‘일요일이 좋다’ ‘패밀리가 떴다’의 패밀리들에게 고마움을 나타냈다.
 
‘패밀리가 떴다’에서 섹시퀸 이효리의 귀여움을 한 몸에 받았던 대성은 최근엔 국민MC 유재석과 ‘덤앤더머’ 형제로 큰 웃음을 주고 있다.

대성은 “재석이 형이나 효리 누나뿐만 아니라 ‘패밀리가 떴다’에 출연하는 모든 사람들과 호흡 척척 맞고 진짜 가족 같은 느낌을 받는다”면서 “예능은 첫 출연이었는데 처음부터 너무 좋은 사람들과 하게 돼 행운이다. ‘패밀리가 떴다’는 하늘이 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근 합류한 김종국과의 호흡은 묻자 “사실 처음에는 종국이 형이 두려워서 함께 촬영하기가 불편했지만 최근 마음을 열고 친해졌다”면서 “요즘은 종국이 형이 많이 챙겨줘 촬영도 편하게 하고 있다”고 고마워했다.

인터뷰 도중 김종국의 공중파 순위프로그램 1위 소식을 접한 대성은 김종국에게 문자를 보내는 열성을 보이기도.

멤버들은 “대성이가 ‘패밀리가 떴다’에 출연하면서 다른 사람을 배려할 정도로 많이 어른스러워졌다”면서 “과거엔 낯을 가리는 편이었는데 이제는 자기 생각을 잘 표현할 줄도 알고 남을 챙길정도로 여유가 있다”며 대견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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