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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정준화 기자] 배우 김병철이 함꼐 ‘SKY캐슬’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췄던 윤세아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방송 중 윤세아에 대한 질문을 받은 그는 ‘심쿵한 적 있느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김병철은 “저는(‘SKY캐슬’ 출연진 중) 세아와 친하게 지냈다. 전화를 가끔 한다. 오늘 여기 나온다고는 얘기 안했다. 혼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생일 축하 노래를 직접 불러준 에피소드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해피투게더4’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