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이, 남편 공개 “해병대 출신 '독도둥이'..이라크 파병 다녀왔다”

  • 등록 2019-04-20 오전 1:00:00

    수정 2019-04-20 오전 1:00:00

(사진=MBN ‘모던 패밀리’)
[이데일리 장구슬 기자] 배우 윤소이가 방송 최초로 남편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결혼 후 처음으로 예능 나들이에 나선 윤소이는 지난 19일 방송된 MBN ‘모던 패밀리’에 게스트로 출연해, 꿀 떨어지는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이날 ‘결혼 2년 차 배우’라고 자신을 소개한 윤소이는, MC들이 남편 조성윤 씨에 대해 궁금해하자, “뮤지컬 배우고 저랑 동갑이자 대학 동기다. 친구로 지내다가 결혼했는데 유쾌하고 유머러스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수근이 “남편 고향이 특이하다던데 맞느냐”라고 묻자 윤소이는 “그렇다. 독도가 고향이다. 어린 시절 울릉도에서 살았는데 출생지는 독도로 돼 있다. 여덟 살 이후에 뭍으로 나왔다”며 웃었다.

이어 이사강-론 부부의 군 입대 현장을 모니터로 보던 윤소이는 남편 부심(?)을 드러냈다. ‘독도 사나이’ 조성윤이 해병대 출신이며, 시아버지 역시 해병대 출신임을 깜짝 공개한 것.

윤소이는 “남편이 해병대 시절, 이라크 파병까지 자원해서 갔다가 왔다. 사실 신랑은 군대에 대한 자부심이 없는데, 제가 (군대부심이) 좀 있다. 남편이 남자답지 못한 줄 알았는데 군대를 자원해서 다녀왔다고 하니까 멋져 보였다”고 말했다.

또 이사강-론 부부가 애정 행각을 이어나가자 “저도 원래 무뚝뚝한 편인데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니까 애교가 나오더라”면서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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