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 시절’ 이서진, 사귀자는 김희선 제안 ‘단칼 거절’

  • 등록 2014-03-17 오전 6:21:58

    수정 2014-03-17 오전 6:21:58

[이데일리 스타in 박미경 객원기자] 이서진이 김희선의 고백을 거절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2 주말연속극 ‘참 좋은 시절’(극본 이경희, 연출 김진원) 8회에서는 다시 사귀자고 말하는 차해원(김희선 분)의 고백에 단호한 모습을 보이는 강동석(이서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해원은 동석에게 “우리 옛날처럼 다시 사귀자”고 고백했다. 그리고 황당해하는 동석의 모습에 “지금 바로 대답 안해줘도 된다. 긍정적으로 생각해보고 내일까지 대답해달라”고 말했다.

동석은 “내일까지 갈 것 없이 지금 대답하겠다. 싫다”고 단호하게 말한 후 일어섰고 “아까 낮에 승훈이 오빠(박주형 분)한테 차였다. 승훈이 오빠가 걸려서 그러는 거면 신경 안써도 된다”는 해원의 말을 무시한 채 자리를 떠났다.

이에 동석을 쫓아 나온 해원은 “그러면 다시 말을 바꾸겠다. 나한테 이용 좀 당해달라. 승훈이 오빠를 다시 찾고 싶은데 아무리 생각해도 방법이 없다. 강동석 검사님께서 조금만 도와주시면 어쩌면 방법이 생길 것도 같다. 부디 옛정을 생각해서라도...”라며 애원했다.

그리고 “네 헛소리 계속 듣고 있어야 할만큼 그렇게 한가한 사람 아니다”라는 동석에게 “나도 이용당해주지 않았냐. 강동석씨의 복수를 위해서 완전 황당하게 이용당해줬다”라며 과거를 언급해 동석을 흔들리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안내상이 결벽증 살인자로 깜짝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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