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비밀남녀전(戰)’ 캐스팅..훈남 첩보원

  • 등록 2012-09-28 오전 8:37:20

    수정 2012-09-28 오전 8:37:20

주원
[이데일리 스타in 김영환 기자] 배우 주원이 훈남 비밀첩보원으로 돌아온다.

주원은 2013년 1월 방송 예정인 MBC 미니시리즈 ‘비밀남녀전(戰)’에서 남자 주인공 길로 역에 낙점됐다.

‘비밀남녀전’은 영화 ‘7급 공무원’ 중에서 서로 신분을 속여야만 하는 커플 첩보원의 좌충우돌하는 해프닝에서 모티브를 얻은 작품. 신분을 위장하고 상대방을 속이는 데 최고의 전문가인 남녀 주인공이 펼치는 로맨틱 첩보 멜로물이다. 신세대 국정원 신입요원들 간의 사랑, 우정, 그리고 조직 안에서 느끼는 갈등과 에피소드를 그려낼 예정이다.

주원이 맡은 주인공 길로는 어린 시절 봤던 007영화에 ‘필’이 꽂힌 후 오로지 첩보요원이 되고자 하는 열정으로 살아온 인물이다. 느닷없이 부자가 된 졸부 아버지 덕분에 풍요롭게 살아왔기에 타인에 대한 인자함과 여유를 갖고 있으며 세련된 외모까지 더해 이른바 ‘강남스타일’ 남자다. 그토록 꿈에 그리던 국정원에 입사했지만 여러 난관 속에서 좌충우돌 활약상을 보일 예정.

제작사인 사과나무픽쳐스 측은 “‘비밀남녀전’ 은 2010년 봄께 원작자인 천성일 작가와 만나 새로운 드라마를 만들자는 의기투합으로 시작한 첫 번째 프로젝트로 기획기간만 2년이 걸렸다”며 “특히 작품의 주역인 주원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 안정된 연기력과 함께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모습을 이번 작품에서 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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