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2018년 12월 셋째 주 ‘별자리 운세’

  • 등록 2018-12-15 오전 12:07:00

    수정 2018-12-15 오전 12:07:00

[이데일리 그래픽 최민아] 2018년 12월 셋째 주 별자리 운세입니다.

△물병자리 : 이번 주는 신중한 판단과 결정이 필요한 시기에요. 당신의 선택에 따라서 많은 것이 달라질 수 있어요. 그만큼 이것 저것 꼼꼼히 따져보고 결정을 하세요. 다른 사람들의 말에 끌려다니지 마시고요. 자신의 인생은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지는 게 좋아요.

△물고기자리 : 이번 주는 계획을 잘 세워서 움직이도록 하세요. 시간을 아껴쓰면서 부지런히 움직이는 게 좋아요. 게으름을 피우거나 나태한 모습을 보이지 마세요. 할 일 다 했다고 딴짓하거나 한 눈 팔지도 마시고요. 잘못하면 윗사람에게 핀잔을 들을 수도 있어요.

△양자리 : 마음껏 당신의 실력과 재주를 뽐낼 수 있을 거에요. 주변 사람들에게 당신의 매력을 보여줄 수도 있고요. 적극적으로 사람들 앞에 나서보는 것도 좋아요. 쑥스러워하지 말고 당신의 끼와 재능을 발휘해 보세요.

△황소자리 : 이번 주는 때를 기다리며 조용히 지내는 게 좋아요. 지나친 욕심이나 무리한 일들은 피하도록 하세요. 멀리 도약하기 위해서는 한 발 물러나야 할 때도 있어요. 적당히 쉬면서 힘과 체력을 모아 놓으세요.

△쌍둥이자리 :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자신감이에요. 누구를 만나든, 어디를 가든 허리를 세우고 어깨를 펴세요. 다른 사람에게 무시당하거나 얕잡아 보이지 마시고요. 당당하고 자신감있는 태도가 행운을 가져올 거에요.

△게자리 : 몸도 편하고 마음도 가벼운 한 주가 될 거에요. 느긋하게 여유와 편안함을 느껴보도록 하세요. 가볍게 여행을 떠나거나 놀러가는 것도 좋아요. 골치아픈 일이나 문제는 잠시 잊으시고요.

△사자자리 : 당신의 예상이나 예측이 잘 맞아 떨어지는 시기에요. 촉이나 감이 아주 발달한 때라고 할 수 있어요. 한번 당신의 감을 믿고 움직여 보세요. 조금 어려운 일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아요. 어쩌면 당신의 감이 의외의 성과를 가져올 수도 있어요.

△처녀자리 : 이번 주는 다른 사람으로 인해 상처를 받을 수 있어요. 오해를 받거나 자존심 상하는 말을 들을 수도 있고요. 웬만하면 사람들에게 많은 것을 기대하지 마세요. 처음부터 기대하지 않는다면 그만큼 상처가 덜할 거에요.

△천칭자리 : 이번 주는 철저한 준비와 계획이 필요한 시기에요. 평소보다 해야 할 일이나 스케줄을 잘 챙기세요. 깜박하고 중요한 일을 놓쳐서 고생할 수도 있어요. 중간 중간 진행 과정이나 약속들을 잘 체크해 보세요.

△전갈자리 : 주변 사람에 대한 배려와 아량이 필요한 시기에요.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이 있어도 너무 티내지 마세요. 웬만한 일은 서로 이해하고 넘어가는 게 좋아요. 성에 차지 않는다고 상대방을 몰아세우지 마시고요.

△사수자리 : 마음도 복잡하고 몸도 피곤하니 만사가 귀찮은 한 주에요. 열심히 하던 일이 중간에 흐지부지 끝날 수도 있어요. 괜히 기죽어 있지 말고 다시 일어서도록 하세요. 행운이란 노력하는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법이에요.

△염소자리 : 이번 주는 과감한 결단과 새로운 도전이 필요한 시기에요.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새로운 일을 시작해 보세요. 당신의 부족한 점이나 실력을 키워보는 것도 좋아요. 거창하지 않아도 좋으니 작은 변화라도 시도해 보세요. 작은 시작이 당신의 미래를 바꿀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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