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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영풍문고가 분당 서현점과 광주 터미널점에 리빙 SPA 브랜드 ‘버터’ 매장을 오픈했다.
오픈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22일과 23일 양일간 최대 12만원 상당의 상품이 랜덤 구성된 럭키박스(9900원)를 판매하고 각 오픈 지점 영수증 지참시 롱 스케줄러를 증정한다. 또한 오는 30일까지 1만원 이상 구매시 영풍문고 10% 도서 할인권을 증정하며 버터 4주년을 기념한 40% 감사세일도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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