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화재 위험 결함‥100만대 리콜(종합)

  • 등록 2017-11-04 오전 4:56:17

    수정 2017-11-04 오전 4:56:17

AFP


[뉴욕=이데일리 안승찬 특파원] 독일 자동차회사 BMW는 3일(현지시간) 북미 시장에서 약 100만대의 차량을 리콜한다고 밝혔다. 리콜은 다른 국가로 확대할 수 있다고 BMW는 전했다. .

로이터에 따르면 리콜 대상은 2006년부터 2011년식 BMW 3시리즈 모델이다. 회사는 에어컨 시스템이 과열되면 화재가 발생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또 다른 리콜 대상은 2007년~2011년식 128i, 3시리즈, 5시리즈, X3, X5, Z4 차량이다. 이 모델 역시 밸브 히터 문제로 화재가 일어날 수 있다고 BMW는 설명했다.

BMW 대변인 마이클 렙스톡은 “다른 국가에서도 리콜을 확대할 필요가 있는지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지난 2015년 관련된 결함으로 인한 사고가 3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9월에도 2011년형 BMW 3시리즈에 관련된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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