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킴X양수경, 크리스마스 콘서트 ‘초대’ 연다

  • 등록 2017-12-05 오전 7:11:17

    수정 2017-12-05 오전 7:11:17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가수 바비킴과 양수경이 연말을 맞아 합동 콘서트를 연다.

양수경의 소속사는 5일 “오는 12월23일 오후 7시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바비킴 & 양수경 크리스마스 콘서트 ‘초대’를 개최한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올해 LA와 뉴저지에서 있었던 MBC ‘일밤-복면가왕’ 공연에서 만났다. 양수경은 올해 9월 예정됐던 콘서트에 바비킴에게 러브콜을 보냈고 이에 바비킴은 닥터레게 활동 당시부터 양수경의 팬이었음을 밝히며 3회 공연 내내 게스트로 함께 하겠다고 약속을 했다. 바비킴은 올해 9월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열린 양수경의 27년만이 단독 콘서트에 3회 공연 내내 게스트로 지원사격을 한 바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양수경이 자신의 고향인 순천에서 공연을 하게 돼 많은 기대와 설렘으로 준비 중이다.”며 “양수경의 맑고 청아한 음색의 보컬과 바비킴 특유의 독특한 보컬의 조화가 현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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