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영상 유포' FT아일랜드 최종훈, 오늘(16일) 경찰 출석

  • 등록 2019-03-16 오전 9:03:13

    수정 2019-03-16 오전 9:03:13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FT아일랜드 최종훈이 오늘(16일) 경찰에 출석한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날 오전 10시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최종훈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 최종훈은 불법영상을 승리(본명 이승현), 정준영에게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최종훈은 또 3년전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뒤 담당 경찰의 도움으로 언론에 알려지지 않았다는 카톡 내용과 관련해 경찰 유착 의혹도 받고 있다. 경찰은 불법영상을 유포한 경위와 음주운전 보도를 무마하는 과정에서 경찰의 영향력을 행사했는지 조사할 방침이다.

한편 최종훈은 이번 일과 관련 “평생 반성하며 살겠다”며 FT아일랜드 탈퇴와 연예계 은퇴를 발표했다.

소셜 댓글by LiveRe

많이 본 뉴스

이데일리

  •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
  •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발행인 곽재선 I 편집인 김형철
  •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