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엘 포토에세이, 하루만에 베스트셀러 등극

  • 등록 2013-05-16 오전 9:42:05

    수정 2013-05-16 오전 9:42:05

인피니트 엘의 포토에세이 홈페이지(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인피니트 멤버 엘의 포토에세이 ‘엘스 브라보 뷰티풀(L’s bravo viewtiful)’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엘의 포토에세이가 15일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올랐다고 밝혔다.

엘의 포토에세이는 화려한 무대 위의 가수 엘이 아닌 20대 초반이라면 누구나 겪을 법한 일상에서 오는 소소한 행복과 고민, 복잡한 감정 등을 사진과 글로 솔직하게 담아냈다.

소속사 측은 “그 동안 아이돌 가수들의 출판은 화려한 일상을 담은 화보집이나 자신의 성공기를 적은 자기계발서였던 반면 이번 엘의 포토에세이는 직접 모든 사진을 찍고, 자신의 필체로 글을 담백하게 써 내려갔다는 점에서 출판계에 새로운 흐름을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독자들도 각종 SNS를 통해 “TV로만 보던 엘이 아닌 김명수(엘의 본명)의 진짜 모습을 가까이 느끼게 되었다”, “책을 보니 엘도 영락없는 20대 소년이다”, “예쁜 사진들과 엘의 솔직한 이야기!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등 엘의 의외의 모습을 반기고 있다.

소속사 측은 또 “엘의 포토에세이의 또 다른 인기 비결은 팬들의 지원사격 덕분”이라고 덧붙였다. 인피니트 팬들은 엘의 포토에세이 홍보를 위해 출간 일에 맞춰 서울 4개 노선 7대 버스에 광고를 자발적으로 시작해 엘을 놀라게 했다.

엘은 출판과 동시에 포토에세이의 홈페이지(www.bravoviewtiful.com)를 오픈 했다. 이 또한 특별한 홍보 없이 팬들의 SNS 홍보만으로 온라인에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홈페이지에는 포토에세이의 기본 정보를 비롯해 엘이 사용하고 있는 사진기와 엘의 모습이 담긴 폴라로이드 사진이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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