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쯔다, 30주년 기념 한정모델 'MX-5' 공개

  • 등록 2019-02-12 오전 12:10:00

    수정 2019-02-12 오전 12:10:00

(사진=마쯔다 공식 홈페이지)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마쯔다가 ‘MX-5’의 30주년 기념모델을 공개했다.

마쯔다는 2019 시카고국제오토쇼에서 30년간의 로드스터 인기를 축하하며 또 다른 특별판 MX-5를 공개했다.

이 모델은 전 세계 단 3000대만 한정생산되며 500대가 미국에서 판매된다. 소프트톱과 접이식 하드톱 버전이 있으며, 마쯔다만의 레이싱 오렌지 페인트 색상을 입고 레이에서 가져온 합금 알루미늄 휠 등 여러 가지 요소가 적용된 점이 특징이다.

실내 역시 오렌지 색상으로 포인트를 줬으며 대시보드, 기어스틱, 레카로 시트 등에 알칸타라를 사용한다. 여기에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를 지원하는 보스 사운드 시스템과 9개의 스피커가 적용된다.

181마력을 내뿜는 2.0리터 버전이 전 세계적으로 판매되는 반면 최신 1.5리터 4기통 옵션을 가진 스페셜 MX-5는 오직 일본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소프트톱의 가격은 2만8095파운드(한화 약 4084만원)이며, RF 하드탑은 2만9985파운드(한화 약 4359만원)다. 한정판 MX-5는 오는 하반기부터 시승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마쯔다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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