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피릿 출사표]⑫플레디스걸즈 성연, 마지막 화룡점정

  • 등록 2016-07-19 오전 7:30:00

    수정 2016-07-19 오후 1:26:31

플레디스걸즈 성연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걸그룹 보컬 전쟁이 벌어진다. 종합편성채널 JTBC는 새 예능프로그램 ‘걸스피릿’에서 그동안 주목받지 못한 걸그룹의 보컬 담당을 한자리에 모았다. 보컬 실력만으로 ‘넘버원’을 뽑는다. 출중한 실력을 가졌지만 진흙에 묻혀 있던 진주를 찾는 것이 목표다. 오는 1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참가자 열두 명에게 출사표를 받았다. 우승은 과연 누가 차지하게 될까.

◇플레디스걸즈 성연

“플레디스걸즈의 성연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출연하게 된 방송이기에 많이 떨리고 긴장되지만, 최선을 다해 많은 분께 멋진 무대 보여 드릴게요. 저만의 매력과 장점을 보여 드리기 위해 정말 열심히 연습하고 있어요. 편곡작업에도 참여해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어요. 많은 선배와 함께하는 방송이니 계속 배우고 성장해 나가는 모습 또한 보여 드릴게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걸그룹 플레디스걸즈는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의 10인조 걸그룹이다. 소속사 이름에서 그룹명을 따왔다. 케이블채널 Mnet 연습생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101’에서 활약한 일곱 멤버들의 활약을 통해 인기를 끌고 있다.

성연은 ‘프로듀스101’에 소개되지 않은 프레디스걸즈 멤버다. 또 ‘걸스피릿’의 참가자 중 유일하게 아직 데뷔를 못한 연습생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의 가창력은 여러 방식으로 일부 대중에 알려졌다.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으로 알려졌는데 현지에서 열린 각종 노래 경연대회에 참가해 이력을 쌓았다. 청아한 음색에 파워풀한 고음까지 가졌다.

성연에게 ‘걸스피릿’은 자신의 이름을 대중에 각인할 기회다. ‘프로듀스101’에 출연했던 멤버들에 이어 자신이 화룡점정을 해야 한다. 동료들이 미리 쌓아둔 인기 덕에 팬덤도 단단해졌다. 지금까지 알려진 실력을 제대로 발휘한다면 선전하는 데 무리가 없다.

성연은 본격적인 경연을 앞두고 “제 목소리를 사랑해주시는 팬이 있기에 ‘걸스피릿’이라는 기회를 얻었다”라며 “팬을 위해서라도 좋은 무대를 위해 땀 흘리겠다”고 각오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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