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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최근 결혼 후 SNS를 통해 신혼집을 공개한 클라라의 초호화 하우스에 대해 그려졌다.
최근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한 클라라는 결혼부터 선물, 신혼집까지 일상 하나하나가 화제가 됐다.
이와 관련해 ‘섹션 TV’ 제작진은 인근 부동산 관계자를 찾았다. 이 관계자는 클라라의 신혼집 사진을 본 뒤 “한강 쪽 60평 같으면 가격이 세다. 56억 이상”이라고 말했다.
또한 “레지던스인데 호텔에서 안 가서 살 뿐이지 요구하면 호텔 서비스를 다 해준다”며 호텔급 서비스를 자랑하는 곳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