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게이트]최종훈 경찰 출석 "물의 일으켜 죄송하다"

  • 등록 2019-03-16 오전 10:21:51

    수정 2019-03-16 오전 10:22:33

최종훈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FT아일랜드 최종훈이 16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출석했다. 최종훈은 “경찰 조사를 성실히 잘 받겠다.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최종훈은 ‘성관계 동영상 유포 혐의 인정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죄송하다”고 답했다. 또 ‘음주운전 보도 막으려고 경찰에 청탁한 부분에 대해서 인정하느냐’ ‘유 대표에게 직접 부탁했느냐’는 질문에는 “아니다”고 답했다.



최종훈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됐다. 최종훈은 잠든 여성의 모습을 몰래 찍어 가수 승리, 정준영에게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최종훈은 또 지난 2016년 3월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뒤 경찰의 힘을 빌려 언론 보도를 막았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경찰은 최종훈을 상대로 불법영상을 유포한 경위와 음주운전 보도 무마 과정에 경찰의 개입 여부를 조사할 방침이다.

소셜 댓글by LiveRe

많이 본 뉴스

이데일리

  •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
  •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발행인 곽재선 I 편집인 김형철
  •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