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순 "'해투'서 처음 본 박예진, 긴장감에 얼굴 볼 틈도 없었다"

  • 등록 2019-03-22 오전 8:16:19

    수정 2019-03-22 오전 8:16:19

(사진=KBS2 ‘해피투게더4’)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배우 박희순이 아내 박예진과의 첫만남을 회상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에서는 ‘도플갱어’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박희순, 진경, 황우슬혜, 윤보라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유재석은 박희순에게 “박예진과 ‘해투’에서 첫 만남을 가진 건 아니냐”고 묻자 “맞다”고 답했다.

박희순은 “처음 만난 건 아니다. 처음 얼굴을 봤다”며 “‘해투’를 계기로 사귄 건 아니다”라고 강조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그는 “그때 제가 첫 예능이었다. 실제로 목욕탕에서 할 줄은 몰랐다. 작은 틈에서 카메라도 많았고 거기서 박예진을 볼 틈이 없었다”고 말했다.

또한 박희순은 “녹화 이후에도 호감을 느낀 건 아니다. 나 혼자 살아남기에도 바빴다”며 “인상에도 없었고 기억에도 없었다”고 말해 MC들을 당황하게 했다.

그러면서 그는 “당시 박예진이 이상형 꼴찌로 꼽았는데 기분이 나쁘진 않았나?”란 물음에 “기분이 나쁠 틈도 없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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