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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은구 기자] 타블로와 강혜정이 2일 첫 아기를 낳았다.
타블로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신비로운 기적의 날. 오늘 오전 11시5분 예쁜 딸아이가 태어났습니다”라고 알렸다.
타블로는 또 아내 강혜정과 아기가 모두 건강하다며 “눈물이 나요. 너무 행복해서”라고 감격스러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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