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웅-유인영, 형사와 귀신의 '기묘한 동거' 기대↑

  • 등록 2013-08-20 오전 9:05:58

    수정 2013-08-20 오전 9:05:58

‘기묘한 동거’ 현장사진.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KBS2 드라마스페셜 납량특집이 베일을 벗는다.

21일 방송되는 1탄 ‘기묘한 동거’ 편은 배우 박성웅과 유인영의 호흡으로 전파를 탄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현장 사진에서 박성웅과 유인영은 유성아파트에서 일어난 두 번째 사망 사고에 대한 미스터리에 휩싸인 모습을 보여줬다.

공개된 사진은 ‘기묘한 동거’ 촬영 당시 극중 형사 수현(박성웅 분)이 유성아파트에 입주한 후 일어난 두 번째 죽음을 다룬 장면. 304호 정양의 죽음 장면촬영이 한창인 때였다. SBS 주말드라마 ‘원더풀 마마’ 출연으로 바쁜 가운데 지난 드라마스페셜인 ‘내 낡은 지갑 속의 기억’에서 이정섭 PD와 맺은 인연으로 이번 편에도 출연을 결심한 유인영의 호연이 돋보였다는 반응이다.

잇단 죽음 장면 간간히 들리는 비명 등의 장치 때문에 이날 촬영 현장은 유달리 진지했다는 후문. 정직당한 강력계 형사 수현 역을 맡은 박성웅은 정양의 죽음에 이은 김형사와의 대화 장면에서 형사 특유의 분석과 추리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기묘한 동거’는 아내를 죽인 범인을 체포하고는 총격을 가하고 정직당했던 형사 수현이 복직을 앞두고 유성아파트 404호로 이사오며 시작되는 스릴러물이다. 집의 전 주인 김신애(유인영 분)의 원혼을 만나게 되고, 그 역시 살해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신애의 살인 사건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괴이한 사건에 휘말리는 내용을 전개한다.

KBS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영광의 재인’, ‘내 낡은 지갑 속의 기억’을 연출한 스타감독 이정섭 PD의 뛰어난 연출력 또한 관전포인트가 될 ‘기묘한 동거’는 2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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