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재 "음원 수익으로.. 父 명품시계, 누나 전셋집 선물"

  • 등록 2018-10-04 오전 8:36:17

    수정 2018-10-04 오전 8:36:17

우원재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가수 우원재가 음원 수익으로 부모님께 효도했다고 밝혔다.

3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빠지면 답 없는 문제적 남자들’ 특집으로 가수 휘성, 래퍼 쌈디, 래퍼 우원재, 개그맨 이용진이 출연했다.

우원재는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6’에 출연해 큰 화제를 모은 래퍼다. 특히 우원재가 프로그램에서 선보인 곡 ‘시차’는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1위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이에 대해 우원재는 “‘시차’가 수입의 80%를 차지한다”며 “음원 수익금으로 가족들에게 선물을 해줬다고 전했다. 아버지, 어머니께 선물을 드리고 누나에게도 전셋집을 마련해 줬다”고 밝혀 이목을 모았다.

그는 아버지에게 고가의 시계를 선물했다고 말했다. 우원재는 “아버지가 자동차 수리공이다. 일할 때 시계에 기스가 많이 나니까, 명품을 사고 싶어도 못 사셨는데 내가 사드렸다”라며 “그런 걸 해 드리고 싶었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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