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배지현 날 잡았다.. "같이 열심히 준비"

  • 등록 2017-11-17 오전 7:53:58

    수정 2017-11-17 오전 7:53:58

메이저리그 투수 류현진과 방송인 배지현이 내년 1월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 =연합뉴스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류현진과(30·LA다저스) 배지현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가 내년 결혼을 발표했다.

류현진-배지현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내년 1월 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소속사 측은 “류현진과 배지현은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쳤으며, 서로를 향한 존중과 배려의 마음으로 합심해 차근히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며 “결혼식은 가까운 친지, 지인과 함께 부부가 될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 “새로운 인생의 출발점에 선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해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류현진 선수와 배지현 아나운서의 공통점은 야구. 두 사람은 운동선수와 스포츠 아나운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좋은 동료이자 든든한 지원군으로 2년 간 서로를 배려하며 조심스레 만남을 유지했다.

류현진은 지난 8일 귀국 인터뷰에서 “결혼 준비를 잘해야 할 것 같다. 조심스러운 부분도 많다. 같이 열심히 준비하고 잘하겠다”고 말했다.

류현진은 2006년 한화 이글스에 입단해 2012년까지 KBO리그를 제패하고 2013년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다. 서강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배지현은 SBS스포츠를 통해 데뷔했다. ‘야구여신’으로 불리던 그는 지난 2014년부터 MBC스포츠플러스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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