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거제도 홀린 백종원 매직...9.5% 최고의 1분

  • 등록 2019-03-14 오전 8:41:27

    수정 2019-03-14 오전 8:41:27

(사진=방송화면 캡처)


[이데일리 스타in 정준화 기자]‘백종원의 골목식당’ 코다리찜 사장님의 눈물이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평균 시청률 1부 7.2% 2부 8.5%(이하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주요 광고 관계자들의 중요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은 3.5%(2부 기준)로 지난주보다 상승하며 부동의 동시간대 1위였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9.5%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은 거제도 세 번째 편으로 꾸며져 각 식당들의 본격적인 솔루션 과정이 그려졌다. 백종원은 이번 거제도 편을 통해 “거제도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메뉴를 각 식당들에게 전파할 것이다. 거제도에서만 먹을 수 있는 식자재들을 서울로 공수해서 연구했다”며 거제의 맛’을 극대화시킨 ‘신메뉴 개발’을 선보였다.

도시락집을 방문해 톳과 미역으로 연구한 톳김밥과 미역 라면을 완성시키는가 하면, 충무김밥집에서는 ‘거제김밥’ 만들기에 나섰다. 또한 보리밥&코다리찜집에서는 시식단 평가에서 문제가 됐던 코라리찜 쓴맛 찾아 새로운 양념장 만들기에 돌입했다.

사장님은 “이런 좋은 인연으로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만나게 돼 감회가 새롭고 이 기회가 주어져서 영광”이라며 고마움의 눈물을 흘렸다. 이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9.5%를 차지하며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한편,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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