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김종국 단독 콘서트 "유재석 형이 금일봉 줬어"

  • 등록 2019-04-22 오전 8:33:08

    수정 2019-04-22 오전 8:33:08

[이데일리 박한나 기자] ‘미운 우리 새끼’ 21일 방송이 20%대 시청률로 주간 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22.6%까지 올랐는데, 최고의 1분 주인공은 9년만에 단독 콘서트를 연 김종국이었다.

오랜만에 콘서트를 앞둔 종국은 일어나자 마자 건강즙 세 포를 연속 마시는 등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중요한 일을 앞두고 감기에 걸리는 징크스가 여지없이 찾아온 종국은 목 상태가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30곡이나 되는 고음 노래를 혼자서 소화하는 투혼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콘서트에는 ‘런닝맨’ 절친 유재석, 이광수, 전소민이 찾아와 시선을 사로잡았다. 종국은 “재석이 형이 나한테 오늘 금일봉 줬어”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해 진한 우정을 느끼기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유재석은 공연 중에도 열정적인 춤사위와 샤우팅으로 객석을 흥분시키기도 했다.

종국의 콘서트에는 어머님들과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와서 함께 즐기는가 하면, 깜짝 게스트로 박준형과 하하가 출연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하하는 공연 말미에 김종국의 복근을 공개하는 등 깜짝 돌발 행동으로 객석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이에 종국은 “내 복근 봤으니까 더 큰 목소리로 해줘요”라며 관객과 다같이 노래를 부르며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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