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 아이라이너 문신 고백 “성형보다 더 아프다”

  • 등록 2019-05-23 오전 8:11:36

    수정 2019-05-23 오전 8:11:36

(사진=JTBC ‘한끼줍쇼’ 방송 화면 캡처)
[이데일리 장구슬 기자] 방송인 광희가 아이라이너 문신을 했다고 고백했다.

2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 에서는 배우 김원희와 광희가 일산 대화동에서 한 끼 도전에 나섰다.

이날 광희는 “왜 이렇게 살이 빠졌느냐”는 물음에 “전역하고 나서 방송 복귀를 할 수 있을지 불안했고, 마음이 조급해져서 외모를 가꾸기 위해 살을 뺐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원희는 예리한 눈썰미로 “쉬는 동안에 눈도 좀 진해진 것 같다”고 꼬집었다. 그러자 광희는 “최근 아이라이너 문신을 했다”며 “귀신같이 아신다. 이건 성형수술보다 더 아프다. 나는 꾹 참는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꼼짝 마
  • 우승의 짜릿함
  • 돌발 상황
  • 2억 괴물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