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금발 변신? 할 머리가 없어서"(인터뷰②)

  • 등록 2009-09-02 오전 8:12:34

    수정 2009-09-02 오전 9:17:22

▲ 지드래곤

[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지드래곤이 화제의 '파격 금발 변신'에 한 마디했다.

지드래곤은 최근 기자와 만나 "너무 많은 머리를 하다 보니 딱히 할 게 없더라. 그래서 색으로 눈을 돌렸다"며 '금발'로 변신한 배경에 대해 웃으며 말했다.

그는 "금발 변신에 이쪽(대중가요) 관계자들뿐만 아니라 패션계 관계자들도 많은 관심을 보여주셔서 다소 부담이 됐다. 한국인의 피부에 금발이 안 어울려서 처음에는 걱정했지만 의외로 반응이 좋은 것 같다"고 만족스러워했다. 

지드래곤은 '하트 브레이커'를 염두에 두고 금발로 변신한 것은 아니라고 했다. 다만 "'하트 브레이커' 속 화자가 실연으로 아파하는 남자인데 그런 여린 모습을 표현하는데 금발이 잘 어울리는 것 같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지드래곤은 지난 8월18일 솔로음반을 발표하고 온·오프라인에서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또 8월28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단 한번도 출연하지 않은 상태에서 1위를 차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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